전병곤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10만달러의 상금과 함께 마이크로연구소와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인 수상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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