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수 기자 ]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투자 관련 정보, 노후준비 등 콘텐츠를 서로 교류키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지난 4월 출범한 펀드슈퍼마켓 운영회사다. 양 기관은 앞으로 펀드슈퍼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홍보, 서비스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 대표는 “저금리 고령화시대를 맞아 국민들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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