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되어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인기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발탁하며 게임 정식 출시 전부터 재치 있는 홍보 동영상과 사전예약 이벤트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1만건이 넘는 사전예약 신청수를 기록하고 있다.
'노예가 되어줘'는 공격형, 방어형, 생산형 등 다양한 건물 건설을 통해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다양한 특성의 병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 된 병력으로 타 영지와의 전투, 연맹, 식민지 시스템 등 다양한 게임 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사랑 받은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는 '클래시 오브 클랜, '수호지' 등의 타이틀이 있으며, 기존 2개의 타이틀과 비교하여 '노예가 되어줘'만이 가진 특징으로는 '식민지'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노예가 되어줘' 사전등록 이벤트는 23일까지 이벤트 참여 페이지(http://goo.gl/jOkTBu)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4일(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출시 될 예정이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엔터메이트, '영웅의 탄생', 치명적인 초선의 유혹이 시작된다
엔터메이트, '비너스', 여신들에게 사전예약하러 가자
엔터메이트, '눈치코치' 밴드게임으로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엔터메이트, '암흑삼국'에 케이걸즈가 온다
엔터메이트, 신동엽도 반한 '노예가 되어줘' 사전등록하세요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