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키즈맘' 7월호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2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매거진 키즈맘 7월호는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베스트셀러 잡지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터파크, 알라딘, 11번가 등에서는 (A형 부록) 레이퀸 빨대컵, 백설 호떡믹스, 해피블라썸 물티슈,닥터아토 콧물티슈를 받을 수 있는데 A형은 예약판매 하루만에 품절된 상태다.
예스 24에서는 (B형 부록) 오제끄 제트솔레 시즌 1을 비롯해 백설 호떡믹스·해피블라썸 물티슈·닥터아토 콧물티슈를 증정하고 있으며 이도 품절이 임박했다.
임신부와 엄마들을 위한 이후 육아·건강·생활 정보가 가득 담겨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창간호에 이어 이번 '7월호'에도 알찬 내용이 가득하다.
키즈맘 7월호의 이슈는 여름 휴가철 특집으로 출산후 망가진 몸매 가꾸기다. 이밖에도 '가볼만한 글램핑 명소 5, 전문가가 제공한 심층적인 육아 정보와 함께 워킹맘들의 솔직한 이야기, 아이 안전 교육 등 엄마들이 관심 가질 만한 유익한 정보들을 실었다.
'매거진 키즈맘'을 구입하려면 예스24 에서 '키즈맘'을 검색하면 된다.
(http://www.yes24.com/24/goods/13544868?scode=032&OzSrank=1)
키즈맘 7월호 임시특가 부록포함 6900원.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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