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월드컵 대표팀, 콜롬비아에 지고 나서…

입력 2014-06-25 08:10  

4강을 공언했던 일본 대표팀일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1무 2패로 예선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일본 축구의 아이콘으로 사랑받는 혼다 게이스케(AC밀란)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콜롬비아에 1-4로 완패하고 나서 일본 데일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매우 분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4강, 우승까지 이야기해놓고 이런 비참한 결과를 얻었다" 며 "우리는 어떤 말을 해도 의미가 없는 패자다.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실망만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일본 축구팬에 사과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