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개발호재와 미래가치로 입주민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매매와 임대 수요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골프장 조망과 풍부한 녹지를 품은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이 더블 그린프리미엄과 사통발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교통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지구 B9블럭에 위치한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은 지하2층~지상18층, 1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84m²의 단일구성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현재 평택의 개발 호재로 문의가 쇄도하고 분양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이 들어서는 청북신도시는 포승국가산업단지와 오성산업단지, 현곡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주택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포승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 및 산업요충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현재 275개 기업이 입주, 10,9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또한 수원 삼성사업장 2.4배의 규모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약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과 진위2산업단지 LG전자의 입주 확정, 여기에 주한 미군부대까지 2016년에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 등을 가지고 있어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덕국제신도시와 진위2산업단지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 40만 여의 평택인구가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이며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상승될 꺼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사통발달 통하는 교통망으로 서울로 약 70km, 대전 약 95km, 광주 약 260km, 부산 약 380km 고속도로와 국도, 철도를 이용하여 주요도시에서 1~3시간 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사업단지로 이어지는 38,39번 국도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근린공원과 새터공원, 무성산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로데오 프라자 등의 각종 쇼핑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650만 원대부터 680만 원대까지 합리적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분납),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한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문의) 031-68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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