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는 이재현, 손호승 등 13명 승진, 상무는 조장균, 노상호 등 18명 승진
이 기사는 06월25일(15:3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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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가 대표 1명과 부대표 2명을 포함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승진된 서원정 신임 대표는 국내 국제회계기준(IFRS) 전문가로 감사업무와 컨설팅 업무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정대길 신임 부대표는 공공기관의 외부감사를 주로 맡았고, 한은섭 신임 부대표는 은행 감사업무를 오래 담당했다.
신임 전무로는 이재현, 손호승, 정성호, 최재범, 박문구, 국창수, 박용수, 변영훈, 신장훈, 염승훈, 이강수, 이용호, 장석조 등 13명이 선임됐다. 신임 상무로는 조장균, 노상호, 민성진, 김동훈, 김일훈, 김진귀, 박기현, 박민규, 백승현, 송정화, 신재준, 오해균, 윤권현, 리아 카오(Liang Cao), 장현민, 정윤호, 최윤식, 한기원 등 18명이 선임됐다.
김교태 삼정KPMG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과 열정으로 내적으로는 법인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외적으로는 업계를 선도하며 회계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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