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높은 기온으로 피로감 증가와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로, 면역력이 감소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동남아시아와 같이 더운 국가에서의 홍삼판매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KGC의 ‘건강한 여름 대축제’는 여름철 인기 상품인 ‘뿌리삼’ 중 지삼과 양삼을 최대 10% 할인하며 홍삼정 100주년을 기념해 홍삼정플러스와 홍삼정에브리타임 또는 비타민으로 구성된 세트를 홍삼정플러스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삼정플러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기간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홍삼제품으로 매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정관장의 대표상품이다.
또한 수험생을 위한 ‘아이패스’와 중년 여성과 남성을 위한 ‘화애락퀸’ 및 ‘홍천웅’ 제품에도 각각 3포와 5포가 추가 포함된 세트를 판매하며, 정관장 멤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찬물에 잘 녹는 ‘홍삼쿨’ 10포를 체험용으로 제공한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정관장 가맹점에서 보훈증을 소지한 고객에 한 해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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