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의 총리 유임 결정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네이버 아이디 redy****는 "신의 한수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창조 인사"라고 놀람을 드러냈다. 아이디 jins****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더니 결국 총리 유임이구나. 드라마같다"고 심정을 밝혔다.
아이디 fusi****는 "묘수다. 검증 안 된 사람들 때문에 애먹느니 유임시키는 게 낫겠다"고 박 대통령의 깜짝 결정을 평가했다.
"대단한 결정" "누구를 올리나 했더니" "이제까지 뭐한거지" "최악보다 차악이란 건가" 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