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2·26 전.월세 선진화 방안으로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의 인기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오피스텔 공급이 급격히 늘어난 데다 전월세 과세 강화 방안 등이 어우러지며 임대수익률이 지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오피스텔 임대수익률과 매매가격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사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던 임대수익률은 지난달(5.60%)보다 소폭 상승한 5.62%에 그쳤다.
지난 몇 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급증한데다 2·26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방침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오피스텔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에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보장해 주는 레지던스가 수익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피스텔과는 틀리게 이번 전월세 과세 방안에 적용 받지 않는 점등과 세입자와의 분쟁이나 관리비 문제, 부동산 수수료 등 부가적인 부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편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를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분양하는 레지던스는 대우푸르지오에서 직접 시공 관리 감독하며 고정적인 수익을 지급해 많은 관심을 끌었던 곳이다.
강남역에 위치하며 400여세대, 지상 20층 지하 7층으로 조성되어 있다. 강남역 인근은 삼성타운을비롯한 대기업들과 외국계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보니 이들과 관련된 비즈니스출장객이 계속 늘어나면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용 오피스텔이 필요한 부분이며 싸이열풍으로 인한 외국관광객들에게는 강남역 인근은 필수코스이기도 하다.
이렇다 보니 이들이 중장기로 체류할 수 있는 숙박용 오피스텔시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이와 관련된 대기업들과 여행사에서 강남역 인근에 있는 레지던스를 많이 찾는 추세이다.
강남역 푸르지오시티는 이들이 필요한 부분을 호텔 급 시설과 특화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회의공간 및 오피스지원공간(인터넷, 복사, 출력)과 다양한 부대시설로 쾌적한 이용을 할 수가 있고 기존오피스텔과 다른 조식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객실의 보안강화로 한층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다.
강남역 푸르지오시티는 기존 시스템과 다른 대우에서 관리감독하면서 사업자가 매월 확정된 금액을 지급하며, 객실운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추가금액도 지급하는 방식이다
실 투자금액은 1억 원대이며 최대 11%의 높은 수익률로 매월 123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강남역 주변의 오피스텔보증금과 월세는 전용 23㎡기준으로 1,000만원에 80~90만원선이다.
이에 비해 강남역 푸르지오시티는 준공을 3개월 앞두고 있으며, 투자 시 빠른 임대료와, 보장된 금액으로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는 부분을 해소시켰다.
전용면적 20~29㎡로 구성되어있으며, 전문적인 호텔운영사가 특화된 운영으로 강남역 인근에서 가장 뛰어난 숙박용 레지던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빠른 투자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으니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02-1661-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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