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등장인물
'조선총잡이' 첫 방송 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잇다.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한희정, 연출 김정민-차영훈)가 8.4%(AGB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방에 맞춰 남장 모습을 공개한 남상미는 갓을 쓰고 선비복을 입은 모습으로 남장을 했음에도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눈길을 모은다.
극 중 남상미가 분한 정수인은 조선 개화기 격랑의 시대에 新 여성으로 대변되는 인물. 온실 속 화초처럼 겁도 많고 반상의 법도와 남녀의 규율에 얽매인 조선의 규수지만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고 호기심이 가득하며 다소 엉뚱한 상상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조선총잡이 등장인물은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유오성 등이다. 주연 뿐만아니라 조연들까지 빛을 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총잡이 첫 방을 접한 후 누리꾼들은 "조선총잡이 등장인물, 화려하네", "조선총잡이 등장인물, 조연도 기가막힌다", "조선총잡이 등장인물 연기력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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