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참돔 한 마리로 횟감부터 탕거리까지 함께 기획한 ‘한마리 活참돔회’(3~4인용)를 26일부터 7일간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최근 경기침체로 침체된 활어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정해역인 남해 한산도 지역의 참돔 양식어가와 사전계약을 통해 연중 최저가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선보인다.
참돔은 열대성 어종으로, 여름철이 가장 살이 차오르는 시기로 꼽히며 맛 또한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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