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프랑스는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 엣나인필름, 영화의 전당이 함께 주최한 행사다. 접하기 힘든 프랑스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해 주고, 올해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까지 상영관을 확대했다.
루이까또즈는 측은 "서울 이외 지역의 문화 지원을 늘려 차별없는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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