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 422가구, 30일부터 청약

입력 2014-06-27 21:28   수정 2014-06-28 05:08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422가구에 대해 30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새로 공급하는 297가구(전용면적 41~84㎡)와 기존 단지 중 입주자의 계약이 끝났거나 취소된 125가구(전용 59~122㎡)가 대상이다.

신규 물량은 △강북구 수유동 장기전세 18가구 △서초구 내곡지구 2·6단지 258가구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기자촌11단지 21가구 등이다. 내년 상반기에 입주가 가능하다. 기존 단지는 강서구 마곡, 강남구 세곡2, 양천구 신정, 송파구 장지지구 등에서 1~17가구씩 나왔다. 오는 9월 이후 입주할 수 있다.

일반공급 1순위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순위자는 3일 청약 접수한다.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주택 위치 및 평면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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