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물량은 △강북구 수유동 장기전세 18가구 △서초구 내곡지구 2·6단지 258가구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기자촌11단지 21가구 등이다. 내년 상반기에 입주가 가능하다. 기존 단지는 강서구 마곡, 강남구 세곡2, 양천구 신정, 송파구 장지지구 등에서 1~17가구씩 나왔다. 오는 9월 이후 입주할 수 있다.
일반공급 1순위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순위자는 3일 청약 접수한다.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주택 위치 및 평면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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