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극심한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에도 수주액, 매출액, 영업이익률 등 핵심 경영지표에서 목표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8조원을 돌파했고 수주 실적에서도 건축과 해외 에너지 부문의 선전으로 12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포스코건설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해외 수주 지역과 공사 종류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철강 및 발전사업으로 진출해 성공한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토목, 건축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수행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또 사업 전 과정에서 원가와 리스크 관리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수준의 EPC(설계·구매·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비별 최저가 사양 표준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발전 부문의 설계조직을 신설하는 등 엔지니어링의 자력 수행 기반도 확보해 나간다.
건실한 재무구조 구축에도 신경쓸 계획이다. 수주 때 리스크 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하고 프로젝트별 수금·지불 추적 시스템을 통해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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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포스코건설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해외 수주 지역과 공사 종류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철강 및 발전사업으로 진출해 성공한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토목, 건축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수행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또 사업 전 과정에서 원가와 리스크 관리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수준의 EPC(설계·구매·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비별 최저가 사양 표준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발전 부문의 설계조직을 신설하는 등 엔지니어링의 자력 수행 기반도 확보해 나간다.
건실한 재무구조 구축에도 신경쓸 계획이다. 수주 때 리스크 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하고 프로젝트별 수금·지불 추적 시스템을 통해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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