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LG, 현대 등 대규모 개발호재, 고소득 수요 7만 명 확보
최근 서초동 우면지구와 양재일대는 대기업 연구단지 개발이 한창이다. 삼성전자가 서초 우면2지구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인 삼성전자 우면동 R&D센터는 약 33만 821㎡(약 10만평) 자리에 디자인, 소프트웨어 연구인력 약1만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09년 12만5천㎡ 면적에 LG전자 R&D캠퍼스를 조성하여 현재 약 4,0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우면동KT 연구개발센터와 양재동 모토로라 모바일연구소 등 17개 기관·기업연구소가 위치할 예정으로 약 7만 명의 대기업 고소득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최근 서초보금자리 주택지구 준4-7에 소사벌종합건설㈜이 시공중인 소형오피스텔 ‘서초미라쉘’이 강남권 오피스텔 중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화제다.
특히 삼성전자 우면R&D센터와는 도보로 불과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실거주자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데다가 대기업 종사자로 구성된 고소득층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좋다.
강남권 소형오피스텔 서초미라쉘은 강남권 최저가격인 총 분양가 1억2000만원대로 강남에서 가장 저렴하고 실속적인 금액이다. 더구나 강남구와 서초구는 기업체와 종사자수에 비해 소형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한 실정으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강남과의 접근이 용이한 교통여건도 갖췄다. 양재시민의 숲역(신분당선)과 선바위역(4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과 사당까지 4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운전자는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현재 공사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의 중심업무지구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생활환경과 편의시설이 강남권역에 해당되므로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예술의 전당, 코스트코, 이마트, 양재시민의 숲 등 고품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평면구성과 곡선 형태의 외관, 건물 중앙에 아트리움 설치로 환기 채광 및 쾌적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투룸 개별 에어컨 설치, 2중 창호 설치로 열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최상층 전면부가 옥상 정원 형태로 꾸며져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전용면적 16.87~29.95㎡, 지하 2층~ 지상 8층 1개 동 총 92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1층과 지상1층은 근린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8층까지는 총 11개 타입의 원룸과 투룸으로 설계돼 선택폭을 다양화 했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시행사는 에이치아이씨엔씨㈜, 시공사는 소사벌종합건설㈜,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 담당해 안정성을 더했다.
현재 서초미라쉘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57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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