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이달 말까지 서머 패키지 진행

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자연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콘셉로 삼고 2종류의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하는 ‘프리 서머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 뷔페레스토랑 '미슐랭' 성인 2인 조식, 이태리 수제 젤라토 2컵, ‘과학심을 키워주는 종이 접기 비행기’ 도서 제공이다. 가격은 20만9000원(봉사료 별도). 오는 19일부터 8월 말까지는 체험 패키지 ‘숲 속을 걸어요’를 진행한다. 슈페리어룸 1박, ‘미슐랭’ 또는 '라페스타' 조식, 젤라토 2컵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월, 수, 토요일에 가이드와 함께 진행한는 ‘숲 속 체험’과 화, 목, 금, 일요일에 진행하는 ‘동물 친구들 만나기’ 프로그램이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