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 '더 챌린지', 2주차 주간챔피언은 '런앤건'!

입력 2014-06-30 17:31  

<p>e 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전문 채널 GOM eXP(대표 곽정욱 http://gomexp.com)가 지난 6월 28일 진행한 넥슨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2014 정규리그 '더 챌린지'에서 '런앤건'이 2주차 주간 챔피언에 올랐다.

넥슨이 주최하고 곰eXP가 방송 주관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2014 정규리그인 '더 챌린지'는 6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에 생방송으로 주간챔피언전을 진행하고 있다. '더 챌린지' 주간챔피언전 2주차에서 'llRnGll(런앤건)'이 주간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런앤건'은 지난 2013 정규리그에서 4번에 걸쳐 주간챔피언전에 도전했으나 아깝게 본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2014 정규리그 주간챔피언전에서 2주 연속으로 참가하며 6번의 도전 끝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더 챌린지' 주간챔피언전 2주차는 2주 연속 주간챔피언에 도전하는 팀과 신규 참가 팀의 대결로 진행됐다. 1경기에서는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전통 명가 Clan Heat(클랜 히트)와 온라인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한 'InFinity(인피니티)'가 대결이 펼쳐 '클랜히트'가 최종전에 진출했다. 2경기에서는 2주 연속 주간챔피언전에 도전장을 낸 '런앤건'과 올해 6월에 신규로 결성된 클랜 'bananashoot(바나나슛)'의 팽팽한 접전 끝에 '런앤건'이 승리했다. 최종 전에서 '런앤건'과 '클랜 히트'는 16:11의 스코어로 치열한 격전을 벌였으며 '런앤건'이 승리하며 주간챔피언에 등극했다.

오는 8월 곰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8강 오프라인 본선에 '오토크래시'와 '런앤건'이 진출한 가운데 '더 챌린지'는 시청 수 2만을 기록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정규리그 '더 챌린지' 우승 클랜에게는 우승상금 1천500만원과 올해 말 진행 예정인 글로벌 대회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의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곰eXP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더 챌린지' 방송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는 매주 '더 챌린지' 생방송과 VOD를 통해 공개되며 퀴즈의 정답을 #3696-5588로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매주 7명을 선정하여 통합 모바일 문화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더챌린지'는 곰플레이어와 곰TV(http://game.gomtv.com), 유튜브 GOM eXP(www.youtube.com/expkr), POOQ GOMTV e-sports&games(http://pooq.co.kr)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 가능하다. 또한 케이블 TV 'FX'를 통해 재방송된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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