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군은 모터스포츠 레이싱카의 4개의 엔진 피스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이얼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위스의 시계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F1 그랑프리에 출전한 머신의 조각을 원형으로 커팅해 시계 다이얼에 활용했다고 전했다.
메카니케 벨로치는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EAST) 1층에 매장이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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