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암 환자수, 대안은 비갱신형 암보험!

입력 2014-07-01 11:50  


수원에 사는 윤씨는 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바쁘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윤씨는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우연찮게 췌장암 판정을 받게 되었다.

전혀 아무 통증이 없어 몰랐는데 검진으로 빨리 밝혀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워낙 비싼 암 치료비 때문에 걱정이 되었다. 겨울에 들어둔 암 보험이 있어 그걸 믿었지만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암 보험료의 50% 밖에 보장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암 치료비는 비싼데, 비급여가 많기 때문에 암 환자의 부담은 더 크다. 심지어 암이 발병한 경우 암 치료를 위해 직장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 더욱 경제적 여건이 어렵다.

이런 암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식습관을 고치고 운동을 하고 음주나 흡연을 줄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도 있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암 발병을 모두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때문에 예방과 함께 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과거에 비해 암이 발병해도 기술이 늘어 치료만 잘 받는다면 생존할 가능성이 크게 늘었다. 때문에 암 보험으로 치료비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갱신형 암 보험 비교사이트에서 무료설계 받아보기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도 암 발병이 늘어 비갱신형 암 보험을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 비갱신형 암 보험은 납입 기간 내내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다. 또한 보장기간과 동일하게 납입하는 갱신과는 달리 비갱신형 암 보험은 납입 기간도 더 짧아 젊은 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보험이다.

단, 사람에 따라 갱신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암 보험 가입 전 제대로 알아보고 갱신/비갱신 암 보험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도 이미 나와있는 암 보험이 많이 있지만 많은 보험사에서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 상품마다 진단비의 가입한도나 수술비 반복보장 여부, 이런 조건에 따른 암 보험료의 차이 등 상당히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암 보험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다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암 보험을 찾을 수 없다. 이런 경우에 암 보험 비교추천사이트에서 잘 맞는 상품의 조건을 비교해주고 맞춤 설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선택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런 비교사이트를 방문하면 개별 특약의 갱신, 비갱신은 물론 본인에게 더 맞는 암 보험 유형도 알 수 있게 되어 정확한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계속 받는 보험과 1회 보장 보험의 보험료를 비교하여 보다 본인에게 맞는 암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흥국화재 암 보험, MG손보의 암 보험, 한화손보의 암 보험, 삼성화재 암 보험, 메리츠화재 걱정없는암 보험, 라이나생명 실버 암 보험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의 가입순위와 정확한 장 단점 비교 및 보장비교를 받아볼 수 있으며 그 밖의 환급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모두 볼 수 있다.

암 보험 상품을 가입할 때 최대 암 보장 얼마, 란 문구보다 더 중요한 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암을 암 보험으로 얼마나 보장받을 수 있는지 이며, 그에 비해 보험료가 얼마나 나오는지가 더 중요하다. 강한 문구에 혹하지 말고 전문 설계사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암 보험 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메리츠화재 나에게 맞는 암 보험 비교추천 받아보기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