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로켓, 발전소 등의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를 액체로 만들어 저장·운반하면 부피 질량 대비 가장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기술이 없어 기체 상태로만 다뤄왔다. 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수소액화기와 저장용기 등을 개발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