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올해도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운동 참가

입력 2014-07-09 14:33  

빙그레는 오는 11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사랑의 집 짓기 운동’인 해비타트 봉사에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001년 당시 김호연 전 회장이 개인적으로 강원도 태백 지역 해비타트 봉사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14년 째 참가 중이다. 정기적으로 한 세대 건축비와 건축현장에서 필요한 안전모, 못주머니 등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빙그레 측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가장 필요한 여름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함으로 더욱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