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빙고, 카카오톡 게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p>㈜소프트에이드와 ㈜애니지니가 협업해 출시한 모두의 빙고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p> <p>㈜소프트에이드(대표 정향진)에 따르면 지난 4일 카카오톡에 서비스를 시작한 모두의 빙고는 출시된 지 2일만에 카카오톡 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오르고, 7일 현재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수 10만을 돌파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p> <p>모두의 빙고는 기존의 카카오톡 게임의 장르에서 탈피하고 모두에게 친숙한 추억의 게임 빙고를 스마트폰에 이식하며 아이템의 사용과 경쟁 등 멀티플레이의 재미요소를 추가해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구성되었다.</p> <p>또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단순한 UI를 사용하면서도, 빙고 본연의 재미를 살렸다고 평가 받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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