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사고
수영장에 현장학습을 간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10분께 해운대구 모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모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물 속에서 허우적거려 수영강사가 발견했지만 의식이 없는 중태다.
이 수영장은 1.5m 성인용 풀 바닥에 45cm의 깔판을 설치했다. 중태에 빠진 이 학생은 깔판 사이에 손이 끼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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