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서지영, 불화설은 옛일…밀착 비키니 셀카로 '친분 과시'

입력 2014-07-10 20:03  


이지혜-서지영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서지영이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여전히 우린 잘 있어요. Happy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혜와 서지영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민낯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와 서지영이 속했던 혼성 4인조 그룹 샵은 2000년대 초 전성기를 누렸으나 불화설에 휩싸이며 해체했다.

이후 이지혜와 서지영은 극적으로 화해에 성공하며 최근까지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지혜와 서지영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혜-서지영, 정말 완전히 화해했구나", "이지혜-서지영, 보기 좋다", "이지혜-서지영, 수영장 시원하겠다", "이지혜-서지영, 샵도 재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