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모바일,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과 더위를 날리자

<p>글로벌 모바일 게임 선도 기업 글루 모바일(Glu Mobile Inc.)은 오늘 사냥 시뮬레이션 게임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Dino Hunter: Deadly Shores)'의 출시를 발표했다.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자사의 '디어 헌터 2014 (Deer Hunter 2014)'의 영향을 받은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을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생존하고 있는 미지의 섬으로 초대한다. 게이머들은 생동감 넘치는 공룡, 긴장감 넘치는 사냥, 새롭게 선보이는 이국적인 무기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반대로 공룡들은 반격을 통하여 게이머들을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다.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i) 글루 모바일 CEO는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이 한번쯤 꿈꿔봤을 만한 공룡들과의 대면을 통해 진정 독보적인 사냥 시뮬레이션 경험을 선보인다'라며, '눈부신 그래픽과 스산한 오디오, 직관적인 컨트롤을 갖춘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이 시대 최고의 1인칭 슈팅 게임'이라고 덧붙였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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