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강지환 측이 침대 셀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월11일 강지환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화보 촬영차 필리핀에 방문한 것이었고, 모두가 함께 있는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스케줄도 아니었다. 여성은 현자 가이드의 아내로 장난삼아 올린 것이다. 강지환이 잠든 새에 찍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여성은 페이스북을 통해 잠든 강지환과의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togh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 hwan Kang)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강지환은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했으며, 13일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Angel Javer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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