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미 아들 소현· 타블로 딸 이하루 커플 탄생…'어머나'

입력 2014-07-11 17:06   수정 2014-07-11 17:12


강세미 아들, 소현·하루 모델 발탁

타블로의 딸 하루와 강세미 아들로 알려진 소현이 한 브랜드의 동반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하루와 소현은 어린이 물병 모델 촬영을 끝냈다고 알려졌다.

관계자는 "하루와 소현은 현장에서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 이하루 부녀는 강세미 남편인 소준, 아들 소현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들은 빙판 위에서 놀고 개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연신 즐거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세미 아들, 소현 어디서 봤나 했더니", "강세미 아들 소현, 하루랑 잘 어울린다", "강세미 아들, 엄마 만큼 잘나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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