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이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 국내 최초의 뷰티 뮤지엄을 오픈했다. 최근 레스틸렌은 세계 최초로 2천만 시술을 달성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세계 뷰티시장의 중심에 있는 한국에 처음으로 ‘레스틸렌 뷰티 뮤지엄(Restylane Beauty Museum)’을 열였다. 레스틸렌 뷰티 뮤지엄은 필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세계의 뷰티 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왼쪽부터) 허쉬 성형외과 정영춘 원장, 갈더마 코리아 아태지역 사업부 수석본부장 Scott Mclennan, 갈더마 코리아 박흥범 대표, 레스틸렌 모델 배우 엄지원,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박형호 전무가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 레스틸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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