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TV, 온라인 홈쇼핑으로 유아매트 선보여

입력 2014-07-15 18:14  


국내 최대 규모 베이비페어 주최사 ㈜베페(대표 이근표)가 7월 16일 자사 온라인 방송 채널인 베페TV 홈쇼핑을 통해 유아매트 ‘듀얼 칼라폴더 크림베리(Cream Berry, 200x140x4.0cm)’ 단품 및 세트 구성을 첫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되는 크림베리는 단품과 2개 묶음 세트로 총 2종으로 구성되며,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베페TV 홈쇼핑에서 구입 가능하다. 단품은 23만9000원에서 14만9000원, 세트는 42만9000원에서 26만8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베페TV 홈쇼핑에서 선보이는 듀얼 칼라폴더 크림베리(Cream Berry)는 베페와 알집매트가 공동 기획한 놀이방 매트로 아이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과 층간 소음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크림베리는 듀얼 칼라폴더로 한 면은 ‘퍼플’, ‘크림’, ‘소프트 핑크’, ‘핑크’ 색상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높여주고, 다른 한 면은 전면이 크림색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유아매트 외에도 터널놀이, 소파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베페는 7월 11일부터 5일간 베페 홈페이지에서 ‘방송 알림 문자’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임신 및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베페백 5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베페는 크림베리 론칭 방송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포토 상품평 또는 300자 이상의 구매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알집 피크닉 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베페TV 홈쇼핑은 베페몰(mall.befe.co.kr) 및 베페몰 모바일 어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베페TV 홈쇼핑은 육아맘들이 시간과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육아용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며 “베페TV 홈쇼핑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육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페TV는 베페가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많은 부모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방송채널이다. 베페는 이를 위해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유스트림 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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