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솔로 컴백
포미닛 현아가 오는 28일 솔로로 컴백한다.
16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현아의 미니 3집음반 ‘A TALK’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차례로 공개된 이미지는 모두 네 장. 모두 독보적인 섹시아이콘인 현아의 성숙한 여성미를 그대로 살려 강한 흡입력을 선보인다.
욕조 속에 잠긴 채로 손과 다리만을 내보이며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현아의 강렬한 포스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아는 사진마다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성숙한 느낌을 전했다.
특히나, 이번 컴백에 앞서 현아는 최초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번 음반 작업 전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티저 공개 보고싶다", "현아 솔로 컴백, 솔로가 대세인가", "현아 솔로, 오랜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의 등에 새긴 문신은 레터링 타투로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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