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태권도 선수
방송에서 '연예인 싸움순위'를 정리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 '연예인 싸움순위'는 1위 박남현, 2위 강호동, 3위 나한일에 이어 6위 김종국, 7위 유태웅, 8위 이주현 순이었다.
1위 박남현은 각종 무술 유단자이며 특수부대 경호원 출신으로 알려졌다. 2위 강호동은 천하장사 출신으로 현재로 엄청난 힘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 출연한 4위 이동준은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박남현과 나한일이 방송에서 최고의 싸움꾼으로 거론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준 태권도 선수인 줄 몰랐네" "이동준도 싸움 잘 하나봐" "1위는 역시 박남현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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