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7월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투브를 통해 신곡 ‘터치 마이 바디’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씨스타 멤버들의 환상적 실루엣 몸매와 풀장에서의 건강한 섹시 군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초가량의 짧은 티저영상에는 ‘펑키섹시’를 기조로한 씨스타의 페미닌한 담고 있다. 또한 비비드한 컬러의 영상은 러블리한 섬머룩과 어울리며 보는 눈을 시원하게 만든다.
이번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K POP 최강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심혈을 기울인 힙합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씨스타의 ‘나혼자’, 손담비의 ‘미쳤어’, 애프터스쿨의 ‘뱅’,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을 작업한 주희선 감독이 참여했다.
한편 7월21일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에 시동을 건다. (사진출처: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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