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성, 배꼽까지 파인 드레스 노출 어땠길래…'깜짝'

입력 2014-07-21 09:31  


유라성

배우 유라성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라성은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드레스 자태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유라성은 배꼽까지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유라성은 오는 24일 영화 '밀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밀애'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최고의 큐레이터 윤희가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 만난 신인 사진 작가 형석과 벌이는 100일 간의 섹스 게임 과정을 그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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