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소재 사회적 기업 에코시티서울에서 ‘신한그린애(愛)사회적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김영표 신한은행 부행장과 김정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 강재원 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연간 중고 가구 및 전산기기 1만 5000여점 상당을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기부하고, 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를 통해 전문 사회적 기업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재활용 사업을 통해 6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3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