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결성된 ‘여성기업 엑스포트 클럽 ’ 1기 출범식이 23일 서울 역삼동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가운데)과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여성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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