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이머징국가 채권, 투자적격등급 글로벌 크레딧채권, 글로벌 하이일드채권 등 채권 섹터별로 해당 국가에 대한 시장 현황 및 사례를 분석한다. 국내 및 해외채권의 혼합 포트폴리오구성, 관리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주요 교육대상은 해외채권 운용역과 크레딧 애널리스트, PB 등이다.
오는 9월30일 개강하며 총 31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신청 기간은 8월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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