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직 사퇴하고 모든 것 내려놓겠다" … 동작을 야권 후보 노회찬 단일화

입력 2014-07-24 15:27   수정 2014-07-24 17:05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작을 야권 후보는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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