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파리의 유명 향수 브랜드 전시회에서 영감을 받은 토파즈 옐로우 컬러를 메인으로, 밀키 화이트와 남색, 회색 등의 색상을 가미했다. 여아복은 여왕의 아름다움을, 남아복 19세기 유럽의 럭셔리 열차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전했다.
소재의 경우 자가드 원단과 미라노스판, 선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안정감과 활동성을 높이는데도 주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