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송해, 90세 장수 비결이 BMW? …'폭탄 고백'

입력 2014-07-29 07:31  


송해 장수비결

송해가 아직도 건강히 일상 생활을 할 수있는 건강의 비결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출연한 송해는 자신의 장수 비결을 BMW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여기에 올 때도 지하철을 탔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에게는 BMW다. B는 버스(BUS), M(METRO)은 지하철, W는 워킹(Walking)을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 방송에서는 실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송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송해는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어 졸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송해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