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축구선수 베른트 레노(왼쪽부터), 류승우, 손흥민, 슈테판 키슬링이 29일 오후 서울 LG베스트샵에서 열린 'LG전자 초청 레버쿠젠 팬 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2014'(이하 레버쿠젠 방한경기) 참가를 위해 입국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선수단은 오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강호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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