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문업체인 더필란D&C는 경기 양평군 옥천면에 전원주택·펜션 부지를 분양한다. 면적은 664~1000㎡로 다양하다. 분양가는 3.3㎡당 80만~130만원이다. 양평 전원주택지는 주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조성된 게 특징이다.
인근에 국립교통전문병원이 오는 10월 개원 예정이다. 양평시내의 롯데마트도 가깝다. 중앙선 아신역, 양평IC와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잠실에서 40분대이고 전철역 병원 마트가 차로 7분거리에 있다”며 “전원 생활과 펜션을 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 부지와 접한 개울은 한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양평군은 경치가 뛰어나 전원주택지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옥천’이라는 지명은 ‘옥처럼 맑은 우물이 여러 군데 있다’고 해서 지어진 지명이다. (031)775-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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