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물이 끓을 때 휘슬 소리가 나는 기능을 갖췄고 스토브, 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가 물이 끓어도 열전도를 막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콘 캐틀은 주황, 캐러비안 블루로 출시됐고, 젠 캐틀은 빨강과 마르세유 색상 중 고를 수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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