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다운 제품인 헤스티아와 헤비다운 안타티카를 모두 할인 판매한다.
헤스티아는 방풍성과 경량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을 겉감으로 사용했고,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활용했다. 올해는 멜란지 느낌의 울 소재 원단을 사용한 일명 헤스티아 울도 출시한다. 정상가격은 49만5000원이다.
안타티카는 이번 시즌에 원색 보다는 톤 다운된 중성적인 컬러로 출시됐다.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적용했고, 후드에 핀란드 라군 퍼를 채용했다.
다운선판매는 코오롱스포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코오롱FnC의 종합 쇼핑몰인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