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한윤선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감독 한윤선, 제작 따듯한 영화사)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재응, 차엽, 이익준, 배유람, 서주아 등이 출연하는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는 정우성이 청춘의 아이콘이었던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폼나는 학창시절을 동경하는 동도(이재응)가 호탕하고 잘 나가는 같은 반 친구 현승(차엽)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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