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중국 상하이 뉴 엑스포 센터</p> <p>캐릭터명: 게임톡 황인선
현재 레벨: 2 (2013년 차이나조이에 참석해 1레벨 달성 후 올해 레벨업)
종족: 기자
종족 특성: 필이 꽂히면 카메라 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사진을 찍고, 기사를 국수 뽑아내듯 작성</p> <p>■ 사용 가능한 스킬</p> <p>1. 연속 돌진: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취재하러 돌아다니기. (맛있는 점심-저녁 콤보 시 발동)
2. 마음의 눈: 언어의 장벽에 부딪쳐도, 그림을 보고 한국 게임임을 알아낼 수 있는 스킬.
3. 그림자밟기: 예쁜 부스걸을 발견하면 곧장 따라붙어 카메라를 들이댈 수 있는 기술.
4. 취재의 손길: 마음에 드는 게임을 발견하거나, 중요한 인물을 만나면 낚아채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술.</p> <p>■ 장착 가능한 아이템</p> <p>1. 카메라(강화 2레벨) : 똑딱이 디카(강화 1레벨)에서 부스걸 언니들과 셀카를 찍기 위해 미러리스 카메라으로 강화 성공.
2. 윈도우 기반 태블릿(강화 2레벨) : 평소 거대한 노트북 (강화 1레벨)을 들고 다니며 또래 남성들과 비교해도 남부럽지 않은 승모근이 발달함에 따라, 윈도우 태블릿 아이템 장착.
3.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코스튬 :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돌아다닐 수 있으면서, 외국 인터뷰이와 만났을 때 예의를 갖출 수 있는 아이템.</p> <p>
-원피스 2벌: 혹시 모를 저녁 식사에 대비한 아이템. (세트 아이템으로 검정 구두)
-치마바지 3벌: 얼핏 보면 치마지만, 알고 보면 바지라서 취재시 편안하게 착용 가능.
-티셔츠 4벌: 더운 날씨의 중국에서 하루에 한 벌씩 갈아입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p> <p>■ [차이나조이 B2B 던전 입장]</p> <p>부스걸 사진 난이도 (약-중) : 주로 일반몹 위주.
관객 난이도 (약-중) : 업계 관계자 위주로 들어와 B2C와 비교해 관람객 수가 적다.</p> <p>공략법: 먼저 커다란 부스 위주로 사진을 찍으며 한 방향으로 돈다. 마음에 드는 게임이나 부스가 보이면 직접 공략도 가능하다. 이 때 종종 희귀몹(?)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p> <p>'차이나조이 2014'에서는 B2B 부스가 N1홀에 위치했으며, WMGC(World Mobile Game Conference&Expo) 전시관이 N2홀에서 따로 열려 하나씩 차례대로 공략이 가능하다.</p> <p>■ [차이나조이 B2C 던전 입장]</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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