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로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8월2일 윤보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윤보미는 LG 트윈스 유니폼에 청스키니진과 스냅백을 쓴 채 나타나 야구장에 어울리는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윤보미의 시구는 멋진 와인드업 자세로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빨려 들어가 눈길을 모았다.
윤보미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보미 시구, 대단한 실력이다” “윤보미 시구, 잘하는데?” “윤보미 시구, 완벽해서 깜짝 놀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N스포츠 중계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인터뷰] ‘명량’ 최민식, 어떤 영웅
▶ 김수현 닮은꼴, 모델 안보현 훈훈한 외모에 ‘눈길’
▶ [인터뷰] 핫펠트 예은, 익숙한 이름의 낯선 소리
▶ EXO-K ‘2014 오준성 K-드라마 콘서트’ 출연 확정
▶ [인터뷰] ‘알앤비 뮤지션’ 태완, 그 이름값에 대한 기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