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을 개편한 ‘뉴 원터치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했다.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기존 70여개에서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1000여개로 늘렸다. 첫 화면은 예금·펀드·대출 등 ‘상품가입’ 목록에 해당하는 금융센터와 조회·이체·출금 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거래 목록’으로 분리했다. 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도록 피싱사이트에서는 표시가 안 되는 ‘나만의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뱅킹으로 소액·정액 기부하는 ‘우리사랑e나눔터’도 이용할 수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