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다이어트로 32kg 감량…비결 알고보니 '어렵지 않네'

입력 2014-08-06 10:34  


박보람 다이어트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이 확 변신한 외모를 공개했다.

박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덤벨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다이어트의 기본인 철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32kg 감량해 성공한 것.

연예인들이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

앞서 가수 손승연은 탄탄한 건강미와 볼륨감이 느껴지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손승연은 지난해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1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그룹 티아라 효민은 다이어트 식단표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 꼼꼼하게 기록하며 컴백 전 7일 간의 레몬 디톡스로 총 4kg을 감량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람 다이어트, 대단하네" "박보람 다이어트, 다들 식단 조절이랑 운동하는구나" "박보람 이번 앨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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