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복 자태가 담긴 포토북 이미지가 화제다.
8월6일 소녀시대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소녀시대 데뷔 7주년을 맞이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촬영된 여름휴가 포토북 ‘걸스 제네레이션 인 라스 베가스(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를 출시한다.
이번 소녀시대 포토북에는 라스베가스의 사막, 야경 등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은 물론 파자마 파티, 쇼핑, 물놀이 등 자연스럽게 여름휴가를 즐기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의 수영복 입은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연스럽게 물놀이를 즐기는 소녀시대 멤버 각각의 개성이 담긴 수영복 패션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포토북은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총 290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을 비롯해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으로 함께 구성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소녀시대 수영복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수영복, 한명 한명 다 예뻐” “소녀시대 수영복, 같이 물놀이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포토북은 이달 25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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